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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리포트] 손병목 비상교육 유아컴퍼니 대표
손병목 비상교육 유아컴퍼니 대표. 사진/비상교육'코로나19' 사태로 교육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놀이 중심 커리큘럼 위주인 영유아 교육기관의 어려움이 크다. 컴퓨터 화면 너머에 있는 아이들을 상대로 체험 활동까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은 비상교육 유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손병목 대표를 만나 '슬기로운 유아 원격수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아교육 향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코로나19' 사태로 유아교육 현장에도 원격수업이 적용된다. 유아 원격수업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 왜 그런가.초중고 교육과 유아 교육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지식 전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90% 이상이다. 실제로 단원별 목표를 보면 ~에 대해 안다, 안다, 안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 반면, 유아교육에선 지식 전달 비중이 50% 이하다. 현행 누리과정에선 지식 전달 대신 경험을 중시한다. 무언가와 교감하며 터득하도록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것을 '세계와의 상호작용'이라고 한다. 그런데 원격교육으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쉽지 않다. 단, 방법은 있다. 멀티미디어 자료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원격수업 상황에서) 경험하기 힘든 것을 멀티미디어 자료로 제공하고 실물 교제, 놀이 재료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가르치려 하기 보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비상교육은 이와 관련해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원격수업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유아 교육 현장에서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원격수업하면 흔히들 실시간 강의나 쌍방향 수업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는 유아에게 이런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우리의 방향은 콘텐츠 안에 누리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녹여내는 것이다. 단순히 원격수업을 출석의 수단이나 실시간 통제를 위해 사용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보이지 않는 학생에게 누리과정에서 소화해야 할 내용을 학습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태블릿, 미디어 환경에 어떻게 학습 녹여낼 것인지 고민한 끝에 미디어로 흥미를 일으키고 교사가 직접 지도해 주는 일련의 과정을 개발했다. 이것이 바로 '누뿔TV'다.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EBS 콘텐츠를 썼다. 그렇다고 통째로 가져다 쓰지는 않았다. 도입, 전개, 마무리, 확장으로 이어지는 유아교육 커리큘럼에 맞춰 가공했고, 여기에 비상교육 전문교사의 학습 지도를 연계했다.△기관이나 가정에서 참고할 만한 유초등생 원격 수업 팁이 있다면.대학생이나 중고등학생에게 원격수업하는 건, 유초등에 비해서는 매우 쉬운 편이다. 가르치면 된다. 그러나 유아는 가르치기 시작하면 금세 지루함을 느끼고 눈을 돌린다. 교사는 가르친다는 생각을 버리고 1인 유튜버가 되어야 한다. 유아교육은 초중고 교육과 달리 교과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놀이나 활동 속에 교과 내용을 녹여내야 한다. 이를 '교과 내용에 대한 교사의 유창성'이라 하는데, 주요 개념에 대한 유창성을 갖춘 교사라야 원격수업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 그러나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유아가 원격수업을 할 경우 부모도 어쩔 수 없이 함께할 수밖에 없다. 같이 반응하고, 아이의 반응을 잘 봐두었다가 그 의미를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유아에 대한 원격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사례가 아직은 거의 없다. 비상교육에서 운영하는 EBS누리샘 온라인 유아학교 정도가 유일하다. 초등생의 경우 부모의 역할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있다. 온전히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익숙해질 때까지는 가급적 곁에서 봐주는 것이 좋다. 그 기간은 아이에 따라 많이 다를 것이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아교육의 향방은.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면 그것이 정상이 된다. 바이러스가 다시 올 수 있고 몇 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정상이 되는 것이다. 비정상의 정상이다. 이런 상황에선 대면이냐 비대면이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과거에는 밀접 접촉이 중요한 교육의 수단이었다면, 앞으로는 밀접 접촉을 하지 않고도 교육을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유치원, 어린이집은 등원 수업 시 감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산업 측면에서 유아 교육 시장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이제는 각자도생이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서 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10시간 정도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면 거기서 발생하는 교육격차는 별로 없다. 그런데 지금은 등교 2일, 원격수업 3일 이런 식이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 아이들은 각기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이러면 교육의 격차가 벌어질 여지가 커진다. 집에서 지도 또는 코칭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게 사실 유아교육에서 가장 우려해야 하는 부분인데, 자연히 과거보다 유아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아질 것이다. 산업 측면에서 보면 개별 유아 교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그와 관련한 사업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비상교육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기관 대상의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누뿔'을 운영해 왔다. 최근 성과는 어떤가.4월 13일부터 온라인 유아학교를 오픈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 기간임에도 4월 한 달 동안 지난해 4월 수준의 매출이 발생했다.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가정학습을 돕기 위해 누뿔 자료(놀이꾸러미)를 제공하면서 최근 주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치원 원격교육 준비 분주…지원사격 나선 비상교육
비상교육이 유치원 대상의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누뿔TV'를 선보였다.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유치원 교사가 가정에 있는 학생과 원격수업을 진행해야 할 경우, 오프라인 수업의 연장선에 있는 놀이꾸러미와 부모 교육 자료를 각 가정에 제공하는 식이다.누뿔TV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은 모두 '2019 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한다. EBS방송 콘텐츠도 지원된다.유치원 민간교육 분야에서 EBS 콘텐츠를 취급하는 것은 비상교육이 유일하다. 비상교육은 지난 2014년부터 7년 동안 일선 유아교사들에게 고품질의 방송 콘텐츠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손병목 비상교육 유아컴퍼니 대표는 "현재의 유치원 원격수업안은 대부분 온라인에 떠도는 영상의 링크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선생님이 직접 교육 영상을 만들어 제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라며 누뿔TV 서비스를 오픈한 이유를 설명했다.손 대표는 또 "비록 가상의 공간이지만 유치원 등교와 같은 시간대에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상호작용하는 수업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유아교육 전문가가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국가수준 누리과정을 제대로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 말 그대로 진정한 온라인 유아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누뿔TV 이용 기관(유치원·어린이집)은 27일 유치원 개학을 앞두고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기관 누리과정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과 유아 현장에 맞게 가공한 EBS 콘텐츠 덕분으로 풀이된다.누리과정 커리큘럼에 맞는 놀이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직접 보내준다는 콘셉트도 주효했다. 영유아 교육은 가만히 앉아서 강의를 듣는 방식이 아닌 놀면서 배운다는 개념이라 놀이 활동이 굉장히 중요하다.비상교육 관계자는 "4월 13일부터 온라인 유아학교를 오픈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휴원 기간임에도 4월 한 달 동안 지난해 4월 수준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가정학습을 돕기 위해 누뿔 자료(놀이꾸러미)를 제공하면서 최근 주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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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 고3까지 가는 특별한 학습법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내용 이해, 정리, 기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뇌 사용으로 인해 창의성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효과적인 학습법이 왜 이제야 적용이 되었을까요? 사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완전히 새로운 학습법이라기보다는 그동안 이루어졌던 이미지를 활용한 학습법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활용한 학습법이 기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Pavio가 주장한 이중부호화 이론을 근거합니다. Pavio에 따르면 언어적 자극과 비언어적 자극은 우리의 뇌에서 다른 채널로 처리가 됩니다. 다른 채널로 처리된 정보는 독립적이지만 서로 상호작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채널로만 저장되는 것보다는 두 개의 채널로 저장되어 있는 정보가 기억을 인출하는 데 더 쉬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집”이라는 언어 정보가 그림과 함께 기억된다면 언어 정보가 기억이 되지 않을 때에도 집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것과 상호작용을 한 “집”이라는 언어 정보를 함께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단어를 암기할 때도 글자만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미지와 함께 공부하면 기억이 오래갑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이미지 학습법과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미지 학습법은 주로 단어나 개념을 기억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단어나 개념에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글 전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시각적 사고를 활용하여 추상적인 글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나가면서, 글에 대한 내용의 이해까지 심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기억의 효과는 글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효과일 뿐입니다. 이렇듯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짧은 내용은 물론 긴 글에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과서 학습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들은 비주얼씽킹이 시간만 오래 걸리고 학습의 효과가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비주얼씽킹으로 학습의 효과를 본 학생들은 어떻게 활용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글에 나타난 추상적인 개념을 나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경험과 생각이 들어갔기 때문에 단순히 핵심 내용만 요약했던 방법보다 내용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용을 정리할 때 말풍선, 간단한 표와 그림 등으로 표현했기에 복습할 때 한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는 텍스트로만 기억하던 전과 달리 글과 함께 이미지나 상황을 떠올림으로써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생명의 유전 단원은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비주얼씽킹으로 정리하니 내용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영어 역시 지문을 읽고 간단하게 지문의 내용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하며 문장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영어 단어를 외울 때에는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연상하며 외우자 빨리 암기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 위의 학생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베끼는 방법으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떤 것이 핵심 내용인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머릿속에서 한 번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이해한 핵심 내용을 어떻게 이미지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이해를 더 심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비주얼씽킹으로 정리한 것으로 끝낸 것이 아니라 반복 학습과 연상 활동을 통해서 심층적인 이해에 도달하도록 공부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요?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비주얼씽킹으로 학습을 하고 나면 자신이 정리했던 내용이 한 눈에 떠오른다고 합니다. 비주얼씽킹을 활용하여 수업에 더 집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업 전에 교과서를 보면서 미리 질문을 만들고 질문에 대한 답을 비주얼씽킹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이 정리한 비주얼씽킹을 보면서 자신에게 설명을 해보는 것이죠. 자신이 정리한 비주얼씽킹을 보면서 설명해 나간다면 무엇을 이해했는지 이해 못했는지도 스스로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 방법을 적용하다 보면 수업 시간 선생님의 설명이 머릿속에서 비주얼씽킹으로 바로 정리되기도 합니다. 즉 선생님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잘되는 것이지요. 비주얼씽킹으로 내용을 이해했다면 혼자만의 활동으로 끝내지 말고 친구에게 설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주얼씽킹은 혼자 학습할 때보다 함께 공부할 때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말로만 설명하다 보면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비주얼씽킹을 활용하여 설명을 하면 이해가 빠르게 됩니다. 설명하는 사람은 복습이 되고 듣는 사람도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니 서로 도우면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들을 때에는 나와 무엇이 비슷하고 다른지를 비교해 보면서 친구의 설명을 들어보세요. 혼자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친구의 비주얼씽킹을 통해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비주얼씽킹에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다르게 표현한 것을 찾으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씽킹을 통해 문학 수업을 들은 학생은 이런 소감을 남겼습니다.“팀별로 가사 작품을 표현한 것을 공유하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내용이 다르게 표현된 것을 보며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다른 친구들이 표현한 것을 보며 가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학습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은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어려운 내용을 만나면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비를 넘긴다면 어느 순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글의 내용이 바로 머릿속에서 비주얼씽킹으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처음에는 목표를 높게 잡지 말고 쉬운 개념이나 짧은 글부터 비주얼씽킹으로 의미를 이해하는 경험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시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비주얼씽킹 학습법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Lv 1 360단어 이상
STORY : 가족과의 소통PHONICS :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를 알고 기본적인 음가를 익힘.
Lv 2 630단어 이상
STORY : 이웃과의 소통PHONICS : 기초적인 단모음, 장모음을 익힘.
Lv 3 960단어 이상
STORY : 세계와의 소통PHONICS : 모음의 소리를 복습하고 기초 자음을 익힘.
Textbook
연 2회 학기 별로 제공되는 가정학습 교재입니다.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춘 스토리와 통합교육 활동이수록되어 있습니다.
Digital Book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나선형 커리큘럼으로구성되어 있으며, 본 교재의 학습을 통해유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매월 제공)
Animation Story Book
확장된 상황과 표현을 3D 캐릭터와 함께 제시하여보다 유아가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며,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매월 제공)
Phonics Pad
파닉스 음가와 재미있는 영어 문장을구성한 교재입니다.(*매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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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배우는 영어 단어, 문장, 파닉스, 노래를효과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컨텐츠 별로 QR코드가 있어 학습 편의성을 높였습니다.(*매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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